김흥국 "목숨 걸었는데 고맙다는 전화 한 통 없다"..국힘에 '섭섭' 파이낸셜뉴스 원문 문영진 입력 2024.04.25 05:10 최종수정 2024.04.25 08: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