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비 많이 온다" 하소연에도‥"수색 정상 실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해병대 채상병 사망에 앞서, 임성근 전 사단장이 수색 강행을 지시하는 정황이 담긴 통화파일이 공개됐습니다.

◀ 앵커 ▶

현장통제 권한이 육군에게 있어 수색을 지시한 적이 없고 그래서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임 전 사단장의 주장과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이덕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해 7월 18일, 채상병이 속한 해병대 1사단 7포병 대대 장병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