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제조업 회복 영향에 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제조업 회복 영향에 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

제조업 업황 회복 영향에, 이번 달 기업경기실사지수 BSI가 개선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전 산업 BSI는 지난달보다 2포인트 상승한 71을 기록했습니다.

수출기업 및 대기업 중심으로 제조업 업황이 개선된 가운데 비제조업 상황도 소폭 나아지면서, 5월 업황 전망도 2포인트 오른 73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소비자심리지수와 기업심리지수를 합한 경제심리지수 ESI는 3월보다 2.3포인트 오른 94.5로 집계됐습니다.

문형민 기자 (moonbro@yna.co.kr)

#BSI #제조업 #수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