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윤석열·기시다 노벨평화상 받아야”…美 국무부 부장관 대담서 밝혀 매일경제 원문 우제윤 기자(jywoo@mk.co.kr) 입력 2024.04.25 09:00 최종수정 2024.04.25 09: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