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거리 5천만톤 가축분뇨” 하루 만에 처리…친환경 ‘바이오차’로 바꾼다 헤럴드경제 원문 구본혁 입력 2024.04.25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