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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보름 만에 열린 패인 분석 토론회…"쓴소리 새겨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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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총선 참패의 원인을 분석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각종 쓴소리가 쏟아졌는데,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깊이 새겨듣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이 끝나고 보름 만에 열린 국민의힘 패인 분석 토론회.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총선 결과가 당 구성원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며 변화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