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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웬 작은 구멍이?…외국인이 준 초콜릿 먹으려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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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약 수법이 교묘해지면서 젤리나 초콜릿처럼 우리가 쉽게 접하는 형태로 마약이 들어오기도 하는데요.

이태원의 한 식당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여성 유튜버가 외국인에게 초콜릿을 받았는데, 이게 마약으로 의심됐다고요?

이 여성 유튜버가 받은 것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화이트 초콜릿이었는데요.

A 씨는 감사 인사를 전하고 초콜릿을 섭취하려 했지만 실시간 라이브를 시청하던 사람들이 "낯선 사람이 준 음식이니 먹지 말라" "먹으면 납치당할지도 모른다"며 그녀를 만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