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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4선 홍문표 "한동훈, 도량 있고 폭 넓게 해야…대통령과 낙선·낙천자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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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선 중진 홍문표 의원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향해 "어떤 상황인지는 몰라도 윤석열 대통령이 제안한 만남을 고사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도량 있고, 폭 넓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오늘(25일) TV조선 유튜브 강펀치에 나와 "어제 윤 대통령과 낙선·낙천 의원들과의 위로 오찬 자리에 한동훈 전 위원장이 참석하지 않은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