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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도이치모터스' 항소심 재개…4년째 김 여사 관여 결론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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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법원에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항소심 재판이 석 달 만에 열렸습니다. 항소심도 막바지를 향해 가는데 검찰은 아직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처분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소환하지도, 그렇다고 불기소 처분을 내리지도 않고 있는 건데 수사가 시작된 지도 벌써 4년입니다.

이서준 기자입니다.

[기자]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입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