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싸다고 샀는데‥'알리·테무'서 파는 어린이용품에 기준치 300배 유해물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이 초저가 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불만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그래서 이들 플랫폼에서 파는 어린이용품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랬더니 검사 대상 22개 중 절반에서 기준치를 크게 웃도는 유해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송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수북이 쌓인 신발 장식, 이른바 지비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