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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알리·테무 개인정보 수집 심각…소비자단체, 경찰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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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 개인정보 수집 심각…소비자단체, 경찰에 고발

[앵커]

우리나라 온라인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용자가 1,7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초저가' 공세가 매서운데, 소비자단체가 들고일어났습니다.

불법 개인정보 수집과 유출 위험 때문입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불법적인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을 즉각 중단하라! 중단하라!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