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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 유재은 첫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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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첫 핵심 피의자 소환조사로, 유재은 국방부 법무 관리관을 오늘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솔잎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오늘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공수처가 국방부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에 나선 지 3개월 만에 첫 핵심 피의자 소환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