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에 둔 명품가방…눈앞에서 들고 도주” 범인 이틀 만에 검거 동아일보 원문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4.26 10:16 최종수정 2024.04.26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