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우범곤 순경 사건 위령제 의령서 엄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의령=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 등이 26일 오전 경남 의령군 궁류면 평촌리 의령4·26추모공원에서 열린 일명 '우순경 총기 사건'의 위령제에서 묵념하고 있다.

우 순경 사건은 1982년 4월 26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의령경찰서 궁류지서 소속 우범곤 순경이 총기와 실탄 등을 탈취해 궁류면 일대 주민 56명을 무참히 살해하고, 30여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사건이다. 2024.4.26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