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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서해선복선전철 개통 가시화...대방건설 ‘충남내포 디에트르’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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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고급 유상옵션 무상 시공 등 다양한 한시적 혜택

파이낸셜뉴스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대방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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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서울 1시간 생활권을 조성할 수 있는 서해선 복선전철의 개통(2024년 10월 예정)이 가시화되며 수혜 예상지로 내포신도시가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부동산 또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중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의 신규 계약자들에 대한 한시적 혜택이 주목을 받는다. 신규 계약자는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고급 유상옵션 무상시공과 같이 다양한 혜택을 한시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단지의 경우 지난 12일(금) 단지의 견본주택이 봄맞이 리뉴얼 오픈 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이러한 혜택들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견본주택은 리뉴얼 오픈 당시 12일(금)~14일(일) 사이에만 약 1,000여명의 방문객이 견본주택을 찾는 등 북적였다.

단지는 도보 약 5분 거리내 내포초, 내포중, 홍성고가 있으며, 도보권에 카이스트(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추진 중), 충남도서관, 내포 최대 학원가 등이 위치한다. 또한 자차 약 10분 거리 내 미래신산업국가산업단지(예정),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등이 있어 자녀 교육환경과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여기에 일대 서해선복선전철(2024년 10월 개통예정), 장항선복선전철(2026년 개통예정) 등의 호재가 있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및 인접지역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이 적용되며, 세대 당 주차대수 1.73대를 갖추는 등 차별화된 상품성도 누릴 수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며, 견본주택은 홍성군 홍북읍 일대에서 성황리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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