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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저격 당하자 대응?...민희진 기자회견 중 올라온 사진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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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아일릿의 비주얼 디렉터가 자신의 SNS에 손가락 욕 사진을 게재했다.

아일릿의 비주얼 디렉터인 허세련은 어제(2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손가락 욕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작가 목정욱이 촬영한 이 사진에는 망사 장갑을 낀 손으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든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이 올라온 시점에 민 대표는 하이브와의 갈등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었다. 민 대표는 자신이 앞서 제기했던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의혹에 대한 생각까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