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본사 전경./농협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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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NH농협생명은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7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6%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CSM(계약서비스마진)은 전년 동기 4조9089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9.6% 증가했다.
지급여력(K-ICS)비율은 380.3%로 같은 기간 54.8% 포인트 상승했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보장성 신계약 확대로 보험 손익은 증가했으나, 금리 상승에 따른 보유자산(FVPL) 평가손익 감소해 당기 손익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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