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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이슈 제 22대 총선

이기인, 개혁신당 대표 출마 선언..."40대 기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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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기인 전 최고위원이 80년대생 40대 기수론의 전면에 서겠다며 당 안에선 처음으로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석 대표와 함께 경기도 동탄에서 만든 기적을 전국에서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위원 외에 개혁신당 당 대표 후보군으로는 천하람 당선인과 양향자 원내대표, 허은아 수석대변인 등이 거론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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