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마이크로 얼굴 마구 때리고 “고의 없었다”…지인 살해 40대女 중형 조선일보 원문 김준호 기자 입력 2024.04.26 18:07 최종수정 2024.04.29 1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