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채상병 사건' 피의자 첫 소환 날, 공수처장에 '판사 출신' 지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렇게 공수처가 첫 피의자 소환에 나선 오늘(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새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출신 오동운 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 최종 후보들이 추천된 뒤에도 두 달 가까이 지명하지 않다 오늘 지명한 건데 국민의힘은 오늘도 "특검이 아닌 공수처 수사가 우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서준 기자입니다.

[기자]

김진욱 1대 공수처장 임기는 지난 1월 20일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