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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친윤·영남 백의종군' 주장에 숨죽인 與 주자들…비대위원장도 '구인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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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를 앞두고 여야 모두 원내대표를 새로 뽑습니다. 민주당은 사실상 원내대표가 결정된데 비해, 국민의힘은 공식적으로 출사표를 낸 후보가 없습니다. 친윤 3선 이철규 의원이 급부상하자, 친윤 비토론이 불거지면서 계파색이 옅은 부산 4선 김도읍 의원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남권에 대해서도 부정적 여론이 제기되면서 누구도 섣불리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상황은 정민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