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박 대표는 "2023년 아난티 주주총회 때부터 아난티 측에 개인 주주로서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며 아난티주주연대에도 이를 분명히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김지영 기자(jy100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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