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석 칼럼] ‘용산 대통령’ 傲慢 심판 다음 과녁은 ‘여의도 대통령’ 조선일보 원문 강천석 기자 입력 2024.04.27 0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