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마평동 마평교차로에서 25톤 트럭이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60대 운전자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충격 여파로 신호등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운전자는 술을 마시거나 약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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