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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병력 부족' 우크라, 신병 모집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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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와의 전쟁이 3년째로 접어들면서 우크라이나는 심각한 병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신병을 모집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권영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
트랙터를 몰던 청년 농부가 전차 사수가 돼 조국 수호에 나섭니다.

우크라이나의 신병 모집 TV 광고입니다.

수도 키이우에서는 국가근위대 아조프 여단의 다양한 포스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