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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왼쪽)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24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 개막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쇼핑과 교통편의 등 다양한 할인권과 기념품을 담은 방한 기념 웰컴백과 꽃을 전하며 한국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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