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 자신이 꼴보기 싫었다"…27세 멋쟁이 경비 사장님 [일본人사이드] 아시아경제 원문 전진영 입력 2024.04.27 07:00 최종수정 2024.04.27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