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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채상병 사건 핵심' 유재은, 14시간 조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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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해병대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국방부 유재은 법무관리관이 어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출석해 14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그는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과의 통화 내역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수사기관에서 답했다"며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윤상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14시간에 걸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조사를 마치고 나온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