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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때 이른 더위에 앞당겨진 여름 마케팅…삼계탕 공장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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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달, 역대 가장 뜨거운 4월로 기록될 정도로,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예전에는, 빠르게는 6월은 돼야 사던 여름 제품들을 벌써부터 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른 더위에 삼계탕이나 냉면처럼 대표적인 여름 식품 소비도 늘면서 식품 업체들은 이번 달부터 앞 다퉈 본격적인 생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