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500만 그루 심었다…시내 초입부터 '피톤치드' 풍기는 곳 중앙일보 원문 백경서 입력 2024.04.27 10:00 최종수정 2024.04.27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