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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드릴 말씀 없습니다" 유재은, 14시간 조사받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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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채 상병 수사 외압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어제(26일) 공수처 조사를 받았습니다. 공수처는 유 법무관리관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수사 축소를 지시했는지, 집중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소연 기자입니다.

[기자]

'채 상병 수사 외압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이 14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어젯(26일)밤 11시 반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