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비 서포터즈 |
이들은 청주국제공항의 시설을 둘러보고 증평 에듀팜 관광단지를 방문한다.
또 국악과 와인의 고장인 영동군에서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체험한다.
칸타비 서포터즈는 국내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여행하며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민간 홍보대사다.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는 35명으로 구성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