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물품 그만 가져가세요”에 앙심…휘발유 뿌리고 방화 시도한 60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4.27 14:42 최종수정 2024.04.27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