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시52분께 충남 금산군 남일면 마장리 야산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꺼졌다. (산림청 제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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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스1) 김종서 기자 = 27일 오후 1시 52분쯤 충남 금산군 남일면 마장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9대와 인력 49명을 투입해 22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에 다른 인명·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kjs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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