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흘러내릴 정도로 팔 붙잡고 실랑이…' 항소심도 벌금 30만원 선고 뉴스1 원문 신관호 기자 입력 2024.04.27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