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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판문점 선언 6주년에 "북 도발 가져와"…"대치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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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6주년에 "북 도발 가져와"…"대치 멈춰야"

4ㆍ27 판문점 선언 6주년을 맞아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판문점 회담과 9.19 군사합의가 가져온 것은 한반도의 평화가 아닌 북한의 일방적 규약 파기와 도발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최민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윤석열 정부가 지금이라도 판문점 선언의 의미를 되새겨 북한과의 강대강 대치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영빈 기자 (jyb21@yna.co.kr)

#판문점선언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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