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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카누 슬라럼' 한국 국가대표 꿈꾸는 뉴질랜드 한인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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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하계 올림픽이 열리죠.

이번 올림픽은 지난 1924년 이후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이라는 점에서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전 세계 한인들의 다양한 삶을 소개하는 [글로벌 코리안] 이번 시간엔,

한국의 카누 국가대표를 꿈꾸며 언젠가 하계 올림픽에 출전하고야 말겠다는 꿈을 품은 뉴질랜드 10대 한인 형제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