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에 가벼워진 옷차림 |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일요일인 28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대전 9.5도, 세종 9도, 천안 6.9도, 홍성 7.4도 등이다.
낮 기온은 대전·세종·천안 29도, 계룡 28도, 아산·서산 27도, 서천 25도, 보령 25도 등 24∼29도로 오르겠다.
기온이 오르는 낮에는 습도가 낮아지면서 그늘진 곳에서 체감하는 기온은 실제 기온보다 낮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으며 내일은 비가 내리면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soyu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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