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위성, ‘깻잎 한 장 차이’ 스쳤다···가까스로 피한 우주 파편 재앙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4.28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