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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만화 주인공 같네요"…국내도 집사·메이드 카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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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주인공 같네요"…국내도 집사·메이드 카페 인기

[앵커]

대궐 같은 집에서 집사와 시녀들의 시중을 받는 일. 영화나 만화 속에서나 보던 일인데요.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사와 메이드가 반겨주는 이색 카페가 늘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현장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가씨. (기다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