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르트헤이트’ 종식 30년…남아공, 불평등 현실 개선은 더디기만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4.28 15:08 최종수정 2024.04.29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