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돈 줄테니 인재 모십니다” 이젠 옛말됐다…연봉 상승 한풀 꺾인 ‘이 업계’ 매일경제 원문 이상덕 기자(asiris27@mk.co.kr), 고민서 기자(esms46@mk.co.kr), 황순민 기자(smhwang@mk.co.kr) 입력 2024.04.28 18:10 최종수정 2024.04.28 1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