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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과자, 라면 도서관부터 AI통역까지‥외국인 고객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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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과자나 라면을 도서관처럼 진열하는 특화 매장이 늘고 있습니다.

백화점에서는 AI 통역사를 도입하기도 하는데요.

외국인 수요를 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다양한 변화, 임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인천국제공항의 스낵 전문 편의점입니다.

벽면 전체가 수백 종류의 과자들로 진열돼 있어 화려한 장식 같습니다.

과자 판매량 순위까지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