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한이 김정은 총비서를 찬양하는, 새로운 체제 선전 가요를 내놨습니다. 뮤직비디오도 공개를 했는데 이전에 나온 영상들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보입니다.
정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자랑하자 김정은.]
리춘히를 비롯해 조선중앙티비 아나운서들이 엄지를 치켜들고, 방역복을 입은 이들은 율동을 합니다.
북한이 최근 김정은을 찬양하는 내용의 새 선전가요 '친근한 어버이'와 함께 선보인 일종의 뮤직비디오입니다.
김정은이 총애하는 김명식 해군 사령관이 노래를 부르고, 고려항공 승무원과 공장 일꾼 등 여러 직군들이 등장합니다.
백발의 할머니부터 아이까지 나오는데, 연출에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합니다.
북한이 김정은 총비서를 찬양하는, 새로운 체제 선전 가요를 내놨습니다. 뮤직비디오도 공개를 했는데 이전에 나온 영상들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보입니다.
정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자랑하자 김정은.]
리춘히를 비롯해 조선중앙티비 아나운서들이 엄지를 치켜들고, 방역복을 입은 이들은 율동을 합니다.
북한이 최근 김정은을 찬양하는 내용의 새 선전가요 '친근한 어버이'와 함께 선보인 일종의 뮤직비디오입니다.
김정은이 총애하는 김명식 해군 사령관이 노래를 부르고, 고려항공 승무원과 공장 일꾼 등 여러 직군들이 등장합니다.
백발의 할머니부터 아이까지 나오는데, 연출에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