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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배달라이더 등 460만 명, 1조 350억 원 환급받는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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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배달라이더와 학원 강사 등 인적용역 소득자 460만 명이 총 1조 350억 원의 세금을 환급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은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1천250만 명은 다음 달 말까지 신고·납부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국세청에서 납부 세액을 미리 계산해 제공하는 모두채움 서비스 대상은 700만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