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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북한 정찰위성 2호기 '4월 발사' 무산…왜 미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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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찰위성 2호기 '4월 발사' 무산…왜 미루나?

[앵커]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늦어도 4월 말에는 두 번째 정찰위성을 쏘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결국 '4월 중 발사'는 무산됐습니다.

성공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별다른 기술적인 문제는 없어 보이는데요.

북한이 정찰위성 2호기 발사를 미루는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