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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기업개선계획 가결…"조속히 경영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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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워크아웃 절차를 밟고 있는 태영건설의 기업개선계획이 오늘(30일) 채권단 75% 이상의 동의로 가결됐습니다. PF 사업장 처리 방안이 이행될 전망인데 태영 측은 조속히 경영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상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에 지하 7층 지상 11층 규모의 업무 빌딩 공사가 마무리 작업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