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으로 교육 품질 하락” 주장… 法, 대입전형 변경 금지 가처분도 기각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4.30 22:00 최종수정 2024.04.30 23: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