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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고국의 발전상 알리며 한민족 정체성 키워요"...2024년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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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구촌 곳곳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차세대 한인 동포들이 '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 참가를 계기로 모처럼 모국에 왔습니다.

참가자들은 나흘 일정으로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 함양과 거주국에 선진 한국의 발전상을 알리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모을 계획입니다.

한인 차세대대회 개회식 현장에 강현정 PD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난 2022년부터 브라질 한인들의 정체성 고민 등을 팟캐스트로 공유해 온 동포 2세 유강희 씨부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유일한 한인 치과의사 송채은 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