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근로자의날 충북, 낮부터 맑아져…최고 23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근로자의 날'이자 수요일인 1일 충북은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영동 9도, 단양·제천·괴산·옥천 10도, 음성·보은 11도, 충주·진천·증평 12도, 청주 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전날(19.5~22.8)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